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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택한 주제는 양정중학교의 역사와 전통 소개, 양천구에 있는 학교 돌아보기, 양천구 대표공원 파리공원 둘러보기 등이었다.
서씨는 2014년에는 김광석씨의 추모헌정 앨범에 대한 저작권을 문제 삼아 딸을 대신해 음반제작사와 법적 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대통령 별장 청남대도 바로 대청호 전망을 품고 있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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